학부모인터뷰

"선생님이 알려주는 것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우리아이 스스로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배우게 하기 때문에 모든 과정이 소중한 듯 합니다."

"노트를 준비하지 말라는 말에 처음엔 의아했지만, 아이들이 실제로 해보는 것이 중요하고, 처음엔 모르는게 당연하기에 틀리는 거고, 다시 찾아서 해 보는 것으로 내가 구현하고자 하는 것을 찾아가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아이들이 프로그램도 만들고, 본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하면서  수업과정과 소감을 발표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양주에 이런 학원이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코딩학원에 다니더니, 무슨 자신감이 들었는지 수학학원을 다시 보내달라고 하네요. 그렇게 다니라고 할 때는 가기 싫다던 애가 수학이랑 코딩이 제일 좋다고 해요"

"코딩이 너무 재미있나봐요. 컴퓨터 많이 한다고 걱정스럽긴 했는데, 오히려 게임하는 시간이 좀 줄어들고 스스로 게임을 만들어 보겠다고 하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선생님이 코딩학원에 올때 절대로 공부하러 오지 말라고 했다면서 그게 너무 좋다고 하네요. 무기력하던 아이가 코딩하러 갈때는 힘들어도 가겠다고 하니 참 별일이다 싶었습니다."

"지식을 익히게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모르는지 알게 해주고, 모르는 것을 찾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원장님의 말씀이 이제는 뭔지 알 듯 합니다. 오래오래 잘 부탁드립니다."